생활(生活)하면서 중요(重要)한 요소(要素)라고 생각되는 부분(部分)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一般的)으로 교통(交通) 및 상권(商圈)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特히)나 서울이나 광역시(廣域市) 등(等)의 대도시(大都市)들은 지하철역(地下鐵驛)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시세(時勢)가 정(定)해지기도하며 어느정도(程度)의 상권(商圈)이 받춰줘야 생활만족도(生活滿足度)가 올라간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현재(現在) 서울 다음으로 높은 청약률(請約率)을 보이고 있고 매수(買收)하려는 수요(需要)가 상승(上昇)하고 있는 부산지역(釜山地域)은 위와같은 조건(條件)을 충족(充足)하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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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釜山) 아파트 분양(分讓) 시장(市場)에서 이름을 다져온 수영주택건설사(水營住宅建設社)에서 공급(供給)하는 서면 봄여름가을겨울 4차(次)가 바로 그 주인공(主人公)입니다.
수영주택건설사(水營住宅建設社)는 지난 21년(年) 은탑산업훈장(産業勳章)을 받으면서 서면(書面)을 비롯해 구포 및 영도(影島), 구서 등(等)과 같은 입지(立地)에 아파트를 공급(供給)을 했으며 해당(該當) 지역내(地域內) 브랜드로써 자리매김을 한 곳입니다.
또한 본 단지(團地)는 발코니를 포함(包含)해서 에어컨을 기본제공(基本提供)하고 있고 중도금(中途金)도 무이자(無利子)인데다 분양가(分讓價)의 5%로 계약(契約)도 가능(可能)하고 추가혜택(追加惠澤)도 준비(準備)되어있습니다.
주소지(住所地)는 부산진구 당감동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공급(供給)되는데 각(各) 607세대(世代)와 132실(室)로 탑층(塔層)이 39층(層)으로 높습니다.
주차(駐車)는 자주식(式)으로 계획(計劃)되어 지하(地下)6층(層)까지가 전부(全部) 주차(駐車)를 할 수 있도록한 공간(空間)으로 조성(造成)될 예정(豫定)이며 624대(代)의 차량(車輛)이 주차(駐車)할 수 있는데요.
단지(但只) 전체(全體) 연면적(延面積)은 8만(萬)9천여(千餘)제곱미터에 대지면적(垈地面積)은 5천(千)3백여(餘)제곱미터입니다.
101동(桐)부터 104동(棟)까지 마련되며 이중(中)에서 104동(洞)에는 49타입의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이루어집니다.
지상(地上) 1-2층(層)에는 상업시설(商業施設)이 입점(入店)할 수 있도록 계획(計劃)해두었으며 입주민(入住民)들의 자녀(子女)들이 이용(利用)하게 될 어린이놀이터의 면적(面積)은 약(約) 125평(坪)에 달(達)합니다.
앞동(棟)에는 49타입과 77타입이 배치(配置)되고 뒷동에는 83타입이 설치(設置)되기때문에 선택(選擇)하고자하는 타입에 따라 위치(位置)를 확인(確認) 해볼 필요(必要)가 있으며 아파트 및 오피스텔로의 진입(進入)은 별도(別途)로 구성(構成)해두었기때문에 이로인한 번잡스러움은 없겠습니다.
초고층(超高層)으로 올라가는 부산(釜山) 아파트 분양(分讓)의 경우(境遇)에는 중간층(中間層)에 비상시(非常時) 대피(待避)할 수 있도록 공간(空間)을 비워둬야하기때문에 서면 봄여름가을겨울 4차(次)는 18층(層)이 비상대피공간(非常待避空間)으로 비워뒀습니다.
따라서 그 아래층(아래層)인 17층(層)은 위의 세대(世代)가 없기때문에 윗층(위層)으로 인(因)한 층간소음(層間騷音) 걱정을 덜 수 있으며 반대(反對)로 19층(層)은 아래세대(世代)가 없기때문에 다른세대(世代)보다 비교적(比較的) 마음놓고 생활(生活)할 수 있다는 장점(長點)을 가집니다.
이뿐만아니라 본 단지(團地)는 설계(設計)를 할때 층간소음(層間騷音)이나 지진(地震)에 대(對)해 대비(對備)해 바닥재(바닥材)를 늘리고 완충재(緩衝材)를 사용(使用)하는등 소음(騷音)을 완화(緩和)할 수 있도록한 시공법(施工法)이 적용(適用)되었습니다.
부산(釜山) 아파트 분양(分讓)하는 83타입은 정남향(正南向)으로 배치(配置)되기때문에 가장 선호도(選好度)가 높을것이라 예상(豫想)해볼 수 있으며 대부분(大部分)의 a타입에는 가전(家電)과 마감재(마감材) 등(等)의 유상(有償)옵션들이 기본적용(基本適用)되었습니다.
이로인해 타 단지(團地)와 비교(比較)했을때 옵션비(費)로만 약(約) 4천만(千萬)원정도(程度) 세이브할 수 있는것이며 배정(配定)된 세대수(世代數)는 총(總) 35세대(世代)로 포베이구조(構造)입니다.
주방(廚房) 및 거실(居室)의 바닥은 마루 또는 타일로 선택(選擇)이 가능(可能)하고 전반적(全般的)인 구조(構造)가 실거주(居住)하기에 좋은 공간(空間)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면 봄여름가을겨울 4차(次)의 83b타입도 35세대(世代), 77타입은 144세대(世代)로 내부구조(內部構造)는 a타입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인구수(人口數)는 줄어들고 있지만 반대(反對)로 1-2인(人) 가구(家口)가 늘어나 소형평형대(小型坪型臺)에 대(對)한 수요(需要)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狀況)이라 본 단지(團地)의 49타입도 인기(人氣)가 많을거라 예상(豫想)해볼 수 있습니다.
총(總) 216세대(世代)로 세대수(世帶數) 또한 많고 방(房)이 2개(個)에 거실(居室)이 별도(別途) 설치(設置)되어 1-2인가구(人家口)에 적합(適合)하며 49b타입은 144세대(世代) 예정(豫定)되어 있습니다.
입지적(立地的)으로 봤을때 부산(釜山) 아파트 분양(分讓) 단지(團地)는 부산(釜山)의 중심권역(中心圈域)에 자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부암역(驛)까지 도보권(徒步圈)으로 이동(移動)할 수 있는 거리(距離)입니다.
부산(釜山) 최대상권(最大商圈)이라 할 수 있는 서면(書面)까지는 부암역(驛)에서 1정거장(停車場) 거리(距離)이기때문에 걸어서도 이동(移動)이 가능(可能)한데요.
이 주변(周邊)은 차량(車輛)이 많아 복잡(複雜)하기도하고 주차공간(駐車空間)도 마땅치 않아 도보(徒步)로 이용(利用)할 수 있다는 점(點)은 굉장(宏壯)한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서면 봄여름가을겨울 4차(次) 뒤로는 약(約) 14만평(萬坪)의 규모(規模)로 이루어진 부산시민공원(釜山市民公園)이 있는데, 적지 않은 규모(規模)이기때문에 산책(散策)을 하는데에 있어서도 지겹지 않습니다.
잔디마당과 모래, 분수대(噴水臺)와 아이들이 이용(利用)할 수 있는 놀이시설(施設)이 많이 있어 가족(家族)이 다함께 이용(利用)하기에도 좋고 매주(每週) 주말(週末)마다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行事)들도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공원(公園)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距離)에 있다는것은 그 자체(自體)만으로도 이곳만의 특장점(特長點)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부산(釜山) 아파트 분양(分讓) 단지(團地) 중(中)에서도 이곳을 주목(注目)하는 이유(理由)는 거대(巨大)한 상권(商圈)이 형성(形成)되어 있는 서면(書面)을 가까이에 두면서 도심(都心)속의 숲이라 불리는 시민공원(市民公園)까지도 걸어서 이용(利用)이 가능(可能)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隣近)의 범천(梵天) 및 가야 차량기지(車輛基地)들이 이전(以前)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거론(擧論)되고 있고 이곳에 재개발(再開發)의 바람이 불것이라는 기대감(期待感)이 더해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약(約) 10년(年)동안 주변(周邊)의 많은 부분(部分)들이 개발(開發)되면서 그 가치(價値)가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
인근(隣近)에 있는 부암역(驛)에 복합환승(複合換乘)센터가 28년(年) 완공(完工)을 목표(目標)로 하고 있어 광역(廣域) 교통(交通)허브의 중심축(中心軸)을 담당(擔當)하게 될 예정(豫定)입니다.
특히(特히) 몇해전(前)부터 부산(釜山)은 차량혼잡(車輛混雜)을 낮추기 위해 대중교통환경(大衆交通環境)을 개선(改善)시키는데 주력(注力)하고 있는데요.
그로인(因)해 서면 봄여름가을겨울 4차(次)의 교통환경(交通環境)은 더욱 편리(便利)해질 전망(展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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