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문디이스트 분양가 모델하우스 안내

강원도(江原道)는 KTX를 이용(利用)해 편히(便히)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交通環境)이 갖춰져 있다보니 관광지(觀光地)로 많이 찾을 뿐 아니라 세컨하우스 수요(需要)가 점차(漸次) 늘어나고 있는 상황(狀況)입니다.

더불어 산단(産團)이 개발(開發)되면서 자연스레(自然스레) 인구유입(人口流入)이 진행(進行)되고 있으며 이에 정주요건(定住要件)도 크게 개선(改善)되어 주거지(住居地)를 옮기는 분들도 증가(增加)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매매가(賣買價)는 계속(繼續)해서 오르고 있기때문에 신축(新築) 아파트 분양(分讓) 단지(團地)로의 관심(關心)이 모아지고 있으며 그 중심(中心)에 원주 동문디이스트가 있습니다.

https://naver.me/FARLVsFJ

원주 동문디이스트 대표문의 ☎ 1533-9210

 

올해 5월(月) 조사(調査)한 브랜드 평판(評判)에서 22위(位)를 차지한 동문건설(同門建設)의 브랜드를 내걸고 시공(施工)하는 아파트로 조망권(眺望權)에 특급조경(特級造景)이 더해진 단지(團地)로 계획(計劃)되었습니다.

위치(位置)는 원주(原州)에서 현재(現在) 가장 선호도(選好度)가 높은곳이라 볼 수 있는 혁신도시(革新都市) 그 바로 초입(初入)에 위치(位置)한 관설동에 자리합니다.

리딩단지(團地)가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높은 실거래가(實去來價)를 보여주고 있으며 바로 옆 도시개발사업(都市開發事業)이 예정(豫定)된 반곡지구(反哭地球) 더불어 본 단지(團地)가 위치(位置)하게 되는 관설동에는 브랜드 아파트로 이루어지는 신주거(新住居)타운이 형성(形成)되고 있는만큼 앞으로 더 높은 미래가치(未來價値)를 가질 것으로 예상(豫想)해볼 수 있는 입지(立地)를 가집니다.

11개동(個棟)으로 계획(計劃)되어 총(總) 873세대(世代)의 대단지(大團地)로 형성(形成)되며 대지면적(垈地面積) 4만(萬)3천여(千餘)제곱미터, 연면적(延面積) 14만(萬)4천여(千餘)제곱미터의 규모(規模)입니다.

그곳에 B2~15F로 계획(計劃)되어 있고 가구(家口)마다 1.4대(臺)꼴로 차(車)를 댈 수 있도록 총(總) 1223대(代)(근생(近生)4대(代))의 공간(空間)을 확보(確保)했는데요.

차량(車輛) 접근성(接近性)이 뛰어나 가구당(家口當) 차량보유량(車輛保有量)이 높을거라 예상(豫想)되는만큼 1.4대(代)라는 수치(數値)는 입주민(入住民)에게 굉장히(宏壯히) 편리(便利)함을 선사(膳賜)할 것입니다.

구(舊)31.33.44평(坪)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이중(中) 세대수(世代數)가 많은 타입은 구(舊)33평형(坪型)으로 A.B.C 세가지 타입으로 다시한번(番) 구조(構造)가 나뉩니다.

원주 동문디이스트 분양가(分讓價)는 80타(打)입 3억(億)8천(千)에서 4억(億)1천만(千萬)원대(臺), 84타(打)입 3억(億)9천(千)에서 4억(億)2천만(千萬)원대(臺), 115타(打)입 5억(億)4천(千)에서 5억(億)8천만(千萬)원대(臺)에 형성(形成)되어 있는데요.

여기다가 각(各) 타입별(別) 1천(千)7백(百)에서 2천(千)4백만(百萬)원대(臺)의 발코니확장(擴張)이 더해지며 구조(構造)에 따라 가구(家口) 및 가전(家電) 옵션도 다양하게 준비(準備)되어 있습니다.

내부(內部) 구조(構造)는 크게 판상(板狀) 및 타워로 나뉘게 되는데 4베이판상구조(판上構造)를 가진 타입은 전용(專用)80.84A.115제곱미터 이렇게 3개(個)입니다.

특히(特히) 전용(專用)80.84A타입은 크기의 차이(差異)만 있을뿐 내부구조(內部構造)는 거의 동일(同一)하고 남동(南東) 및 남서(南西) 방향(方向)의 차이(差異)가 있어 선호도(選好度)에 따라 선택(選擇)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용(專用)115타입은 대형(大型)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이전(以前) 타입들보다 내부(內部) 구조(構造)가 전체적(全體的)으로 넓어지며 다이닝 공간(空間)을 따로 배치(配置)해둔 주방(廚房)이 특화(特化)된 세대(世代)라고 볼 수 있습니다.

84B타입은 3.6*3.6 정사각형(正四角形)의 크기를 가진 안방(안房)과 4.5*4.0크기의 거실(居室)이 맞닿아 있는 2베이 형태(形態)를 띈 타워구조(構造)이며 총(總) 311세대(世代)가 있습니다.

84C타입 또한 비슷한 구조(構造)를 가지지만 특이점(特異點)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현관(玄關) 우측(右側)으로 배치(背馳)되는 알파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알파룸의 크기도 2.3*2.3의 반듯한 정사각형(正四角形)이기때문에 서재(書齋)나 공부방(工夫房)으로 활용(活用)하기에도 좋으며 짐이 많다면 창고(倉庫) 및 팬트리 공간(空間)으로 활용(活用)할 수도 있겠습니다.

원주 동문디이스트는 연령불문(年齡不問) 다양한 생활(生活)을 영위(營爲)해나가는 입주민(入住民)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받춰줄 커뮤니티도 가득 예정(豫定)되어 있습니다.

주민(住民)들이 공동(共同)으로 이용(利用)할 수 있는 시설(施設)들로 채워질 주민공동시설(住民共同施設)의 규모(規模)만해도 403평형(坪型)이며 지상(地上)에 설치(設置)되는 어린이놀이터 또한 325평(坪)으로 넉넉하게 마련해두었는데요.

이외(以外)에 39평형(坪型)의 돌봄센터와 99평형(坪型)의 어린이집 그리고 45평(坪)의 경로당(敬老堂)까지 일정(一定) 이상(以上)의 규모(規模)로 건설(建設)을 계획(計劃)하고 있습니다.

주변(周邊) 개발환경도(開發環境度) 주목(注目)할만한데 우선(于先) 수도권(首都圈)에서부터 강원지역(江原地域)까지 직접(直接) 연계(連繫)가 되는 철도교통(鐵道交通)으로 인(因)해 편의성(便宜性)이 증진(增進)될 것입니다.

여주(驪州)부터 원주(原州)까지의 복선전철(複線電鐵)이 올해 조기(早期) 착공(着工)되며 고속(高速) 및 저속(低速) 모두 운행(運行)할 전망(展望)이라 향후(向後) 이 노선(路線)이 개통(開通)된다면 서울 수서역(水西驛)까지의 이동시간(移動時間)이 1시간(時間)도 채 되지 않게됩니다.

더불어 GTX-A노선(路線)을 춘천(春川) 및 원주(原州)까지 연장(延長)하고자 지차제 차원(次元)에서 많은 노력(努力)을 쏟고 있습니다.

철도교통(鐵道交通) 뿐 아니라 도로망(道路網)도 한층(한層) 더 개선(改善)될 여지(餘地)가 있는게, 바로 원주 동문디이스트와 멀지않은 곳에 신설(新設)될 관설(官設) 하이패스IC 때문입니다.

현재(現在) 남원주IC로 차량(車輛)이 집중(集中)되다보니 시내도로(市內道路)의 정체(停滯)가 극심(極甚)한 상황(狀況)이라 이를 분산(分散)시키면서 동시(同時)에 편의성(便宜性)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期待)되고 있는데요.

신설(新設)됨에 따라 해당(該當) 단지(團地)는 물론(勿論) 인근(隣近) 혁신도시(革新都市)로의 접근성(接近性) 또한 좋아지게되니 정주요건(定住要件) 더 우수(優秀)해질 전망(展望)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이들이 해당(該當) 단지(團地)를 눈여겨보는 이유(理由)는 바로 교육특화단지(敎育特化團地)라는 점(點) 때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최대(最大) 교육가(敎育家)인 대치동의 명문학원(名門學院) 수업(授業)을 그대로 받아 볼 수 있는 대치(代置)누리가 단지내(團地內)에 설치예정(設置豫定)에 있기때문인데요.

입주민(入住民) 자녀(子女)라면 6세(歲)부터 중학교(中學校) 3학년(學年) 학생(學生)까지 약(約) 2년(年)동안 수강료(受講料) 50%라는 지원(支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다가 맞벌이로 바쁜 부모(父母)들을 사이에서 핫(핫)하다고 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중(中) 하나인 째깍악어(鰐魚)도 원주 동문디이스트 단지내(團地內) 커뮤니티로 운영(運營)될 예정(豫定)인데요.

하루 8시간(時間)동안 8개(個)의 클래스를 운영(運營)할 예정(豫定)이며 주(週) 5일(日) 운영(運營)되는 동안 보육교사(保育敎師)가 2명(名) 상주(常住)하게 됩니다.

더불어 영유아(嬰幼兒)의 자녀(子女)나 중장년(中壯年)이 이용(利用)할 수 있는 후(後)케어스도 운영계획(運營計劃)에 있는만큼 원주내(原州內)에서는 가장 특화(特化)된 커뮤니티 시설(施設)들을 갖춘곳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